자본주의의 악성 종양: 생식의 자유를 위한 프롤레타리아의 투쟁 (3부)

계급 사회에서 발생하는 생식 투쟁에 관한 이전 두 차례의 글에서는 가족 단위, 매춘, 성 선택에 따른 낙태, 불임화, 종교, 부르주아 법률, 그리고 낙태와 피임을 둘러싼 몇 가지 현실과 위험에 초점을 맞추었다. 이번 글에서는 제국주의적 충돌의 시기에 나타나는 성폭력에 대해서 조사하고 기후 위기가 생식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한다.

제국주의적 충돌과 성폭력

제국주의적 충돌 때문에 노동 인력으로 내몰리는 여성들의 존재는 제국주의 자체 만큼이나 오래되었다. 현재 10년이 넘는 동안 시리아가 바로 이러한 사례다. 남성 노동자 대중이 전쟁터에서 살해되면서 많은 여성이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 했다. 가족을 부양해야 할 필요로 인해서 이제 그들은 실업, 낮은 임금, 높은 생계비의 부담을 짊어져야 한다.1) 2011년에 전쟁이 발발하기 전에 여성들의 활동은 대체로 가정에 한정되어 있었고, 여성이 가정을 이끄는 경우는 4%에 지나지 않았다.2) 현재 여성이 이끄는 시리아 가정은 약 22%에 이르며, 그래서 어떤 영역에서는 여성이 노동 인구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3) 전쟁 이전에는 여성의 96%가 적절한 모성 건강관리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었다. 따라서 1970년에서 2009년 사이에 어머니 사망률은 크게 하락했다.

팬데믹에 더하여 지난 11년 간 진행 중인 충돌로 인해, 많은 사람이 얼마 안 되는 소득마저 잃어버리고 굶주렸다.4) 모성 건강관리서비스는 이제 거의 존재하지 않으며 오래전에 근절되었던 소아 마비 같은 질병들이 다시 나타났다.5) 의료업계 전문직 종사자의 거의 3분의 2가 시리아를 빠져나갔고 모든 병원의 전반 이상이 문을 닫거나 부분적으로만 운영하고 있다. 전쟁으로 파괴된 나라에 남아 있는 병원들도 공습으로부터 충분히 보호 받지 못하고 있으며 그래서 많은 여성이 포탄이나 파편의 위험을 무릅쓰기보다는 집이나 거리에서 아기를 낳고 있다. 신생아들은 영양실조나 병에 걸리기가 일쑤인데, 신생아 간호는 거의 이용할 수 없는 상태여서 당장이라도 사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예멘의 상황도 아주 유사하다. 유니세프의 보고서들에 따르면, 여성 260명 중의 한 명이 임신이나 출산 중에 사망하고, 37명의 신생아 중 한 명이 생후 1개월 안에 사망하며, 의료 시설에서 출산하는 비율은 열에 셋 뿐이다. 모든 의료 시설 가운데 가동되는 것은 절반 정도 뿐이고 그것들도 필수적인 보건의료 도구의 심각한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6) 이러한 위기의 시기에는 종종 생식 보건의료가 제일 먼저 사라진다. 이러한 서비스들의 필요성은 콜레라의 발발이나 인구의 80%가 식량과 식수 부족에 허덕이고 있는 사태에 대응해야 하는 긴급한 필요로 무색해지고 만다. 노동계급 가족들이 겪고 있는 점증하는 빈곤이 집에서 출산하는 여성의 수가 계속해서 증가하는 또 다른 이유인데, 이들은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경우에만 의료서비스를 찾는다.

아프가니스탄은 수십 년 동안 지속된 전쟁으로 인해 적어도 인구의 절반 가량이 깨끗한 물과 기본 영양 식품 같은 필수품의 부족에 시달릴 정도로 빈곤한 상태에 놓여있다. 팬데믹, 지속되는 식량 위기, 그리고 추운 겨울 날씨는 상황을 악화시켰을 따름이다.7) 아프가니스탄에서는 아동 노동과 아동 결혼이 오랫동안 일정 규모로 존재해왔기는 하지만, 나머지 가족들의 굶주림을 덜기 위해서 아이들이 일터에 보내지고 사춘기 이전의 소녀들이 매매혼으로 팔려 가는 일은 이제 흔해 빠진 일이 되었다.8) 시집 보내진 어린 소녀들이 가정 폭력에 시달리고 정신 건강이 나빠지고 임신 기간 중에 합병증이 생길 가능성이 좀 더 높다. 게다가 학교에 더 오래 남아 있는 소녀일수록 어린 나이에 시집 보내질 가능성이 줄어든다. 따라서 탈레반이 다시 한번 권력을 장악한 이래로 다시 제도화한, 여성과 소녀들에 대한 교육 금지가 아프가니스탄에서 아동 결혼의 빈도를 증가 시킨 또 다른 요인이라고 할 수 있다.

성폭력은 군국주의로 인해 악화하고 민족주의적 충돌에 가담한 모든 파벌에 의해 전쟁 무기로 이용된다. 그것은 제국주의적 경쟁, 그리고 그에 이은 프롤레타리아트의 상태 악화와 불가분하게 연결되어 있다.9) 그렇지만 성폭력은 외부인들에게만 가해진 것이 아니다. 그것은 특히 군인들 사이에서 만연해 있다. 보기를 들면, 미군에서는 원치 않는 성적 접촉이 2016년에서 2018년 사이에 거의 40% 증가했다. 성폭행의 생존자들 가운데 대략 85%는 폭행한 사람의 신원을 알고 있는데, 그의 상급자인 경우가 가장 일반적이다.10) 이는 미군 소속 군인들이 전투의 결과 때문이 아니라 성적 트라우마 때문에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가 생길 가능성이 좀 더 높다는 사실을 말해주고 있다.11)

성폭력의 가장 고통스러운 문제 가운데 하나는 의도하지 않은 임신이다. 아프리카와 중동에 있는 많은 나라에서 출생 증명서에 아버지 이름이 없는 어린이들은 신분증을 가질 수 없다. 이 때문에 성폭행의 결과로 태어난 아이들은 학교에 가거나 정부의 지원을 받을 수 없다. 이슬람 국가의 수중에서 노예 상태를 겪었던 야지디 족(Yazidi)의 많은 어머니가 자신의 아이를 포기하거나 집으로 돌아가지 않는 가슴 아픈 결정을 해야 하는 상태에 있었다.12) 간혹 아이를 포기한 여성들은 나중에 찾아가서 만나보거나 재결합할 수 있을 것이라는 말을 듣기도 했지만, 이런 일은 별로 일어나지 않는 경향이 있다. 일단 그 어머니가 이라크에 들어오고 나면 국경 보안대에 의해 시리아로 돌아가는 것이 제지 당한다. 이 여성들은 대체로 다른 재원을 전혀 가지고 있지 못하고 전적으로 그들의 가족에 의존하고 있는데, 가족들은 여성들이 아이를 데리고 돌아오는 것을 금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유사하게 콩고 민주공화국에서도 성폭행 당한 여성들이 남편이나 가족들로부터 버림받는 경우가 흔하다. 이러한 태도는 대체로 성폭행 장면을 자주 목격하면서 아내를 보호해야 하는 “남자의 의무”에 실패한 것처럼 느끼는 남성들의 트라우마와 수치심에 영향을 받은 것이다.13) 남편이 집에 머물러 있거나 돌아와 있는데, 그의 아내가 폭행의 결과로 아기를 가지게 되었다면, 치유되지 않는 트라우마로 고통 받는 남성들이 더 큰 폭력을 가해서라도 가족 내에서 자신들의 역할과 위치를 재천명해야 한다고 느끼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다.14)

동일한 사회적 오명과 수치심 때문에 성폭력의 가장 악랄한 사례가 역사를 통틀어 보고되지 않거나 기록되지 못하는 경우가 흔하다. 국가 역시 국가의 이름으로 자행 된 폭력을 은폐하거나 비난을 다른 곳으로 돌린다. 아프가니스탄에서 발생한 오스트레일리아군 전쟁 범죄에 대한 2020년 보고서에는 상당한 양의 정보가 검게 지워져 있으며, 놀랍게도 오스트레일리아 방위군(ADF) 병사들에 의해 자행 된 것 같은 강간이나 성폭행은 언급조차 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ADF 병사들이 14세 소년 두 명의 목을 베어낸 사건을 포함하여 39건의 불법 살인 혐의는 기꺼이 들추어내려고 했다는 점에서, 검게 지워진 것은 그보다 훨씬 더 끔찍하고 부끄러운 사건일 공산이 있다.15)

지금까지도 위의 요소들은 남성 노동자들과 소년들 역시 전쟁 무기로서 성폭력의 목표물이라는 사실을 대중들에게 숨기는 데 이바지한다. 여성 노동자들과 소녀들이 세계적인 범위에서 여전히 불균형적으로 성폭력 피해를 받고 있지만, 소년과 남성들도 피해자가 될 가능성이 있다. 이용 가능한 자원이 전혀 없기 때문에 그들은 그저 스스로 격리해야만 한다. 그리하여 간혹 성행위와 한때 유쾌하다고 생각했던 여타의 활동에 대해 완전히 흥미를 상실하기도 한다. 어떤 경우에는 치료 받지 않은 트라우마와 그에 따른 노동 불가능에 의한 빈곤이 결합하면 이 소년들과 남성들은 폭력적으로 변한다.16) 그들이 경험하는 오명 때문에 그들은 종종 자신들이 겪었던 폭력에 대해서 아는 사람이 없는 곳으로 이전한다.17) 라이베리아, 우간다, 그리고 유고슬라비아 해체 이후의 나라들(post-Yugoslav countries)에서 발발한 전쟁들에 대한 연구들도 남성과 소년들이 목표물이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전시에 자행 되는 성폭력은 모든 젠더의 노동자들에게 모욕을 주고 위협하고 복종 시키기 위해 사용되는 것이다.

자유주의자들의 믿음과는 반대로, 법률을 바꾸고 성폭력의 생존자들에게 배상금을 주는 행위로는 충분하지도 않을 것이며 이 만행이 자행 되는 것을 제지하지도 못할 것이다.18) 「제국주의와 세계 경제」에서 부하린이 이 사정을 잘 표현한 바, 그는 “세계 자본의 압제 아래 놓인 인간 사회 전체는 (믿기 어려울 정도의 고통과 피와 오물 속에서) 이 모순에 헌사를 바친다”라고 진술했다.19) 중상주의적 생산 관계와 자본주의가 어떤 형태와 방식으로 지속되는 한, 군국주의와 전쟁과 성폭력도 지속될 것이다. 따라서 양심 상 우리가 지지할 수 있는 유일한 전쟁은 모든 형태의 억압으로부터 우리를 해방하고 구출할 전쟁, 즉 계급 전쟁이다.20)

기후 변화

기후 위기가 악화하면서, 젊은 노동자들은 환경 재앙이 발생한 상황에서 아이를 키우는 것에 대한 공포 때문에 점점 더 아이를 가지는 것을 꺼려한다. 다양한 요인 탓에 미국의 출생률이 쇠퇴하고 있지만, 조사에 따르면 젊은이들의 3분의 1 이상이 기후 변화 때문에 아이를 가지는 것을 재고하고 있다고 한다. 오스트레일리아의 동일 연령대 집단의 노동자들 사이에서도 비슷한 결과가 관측되었다.21)

기후 개혁가들은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방법 가운데 하나로 아이를 더 적게 가지는 것을 옹호해왔다. 기후 위기에 직면하여 아이를 가지는 것은 부도덕한 행위라고 주장하는 것이 점점 더 대중적인 입장이 되었다. 이런 식의 훈계는 비생산적이고 노동계급 가족에게 오명을 씌우는 행위인데, 그들 중 많은 수가 적당한 성교육이나 피임 도구에 접근하지 못하고 있다. 2017년의 한 연구에 따르면 선진국에서 아이 한 명을 더 적게 가지면 1년에 이산화탄소를 58톤 절약하여 그만큼 온실가스 총량을 감소시킬 것이다. 부르주아 개혁가들은 자신들의 인구 억제 주장을 정당화하는 것으로 이러한 통계에 집착해왔다. 그렇지만 니제르의 경우에 세계에서 가장 높은 출생률은 지니지만 일 인 당 탄소 배출은 가장 낮다는 사실은 문제의 장본인이 자본주의라는 점을 아주 분명하게 보여준다.

사실 동일한 2017년 연구에 관여했던 기후 과학자 킴벌리 니콜라스(Kimberly Nicholas)는 아이를 갖지 않기로 선택함으로써 인구를 감소시키는 것으로는 기후 위기를 해결하지 못할 것임을 분명하게 이야기했다. 그 연구의 맥락을 볼 때, 선진국에서 아이를 하나 덜 가짐으로써 절약되는 연간 이산화탄소의 양은 여러 세대에 걸쳐서 방출될 (비현실적으로 장기적인) 탄소 배출 양을 고려하여 계산된 것이다. 최근 기후 위기가 증대된 것을 고려해볼 때, 지구가 총체적인 환경 붕괴에 빠지는 것을 막을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그리 많지 않다. 따라서 아이를 가는 것의 장기적인 결과는 유의미하거나 직접적인 관련성이 없다. 그와는 반대로 니콜라스 같은 기후 과학자들은 전 세계적으로 화석 연료에서 청정에너지로 이행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주장해 왔다. 기후 의식적인 인구 억제론이라는 상표를 팔러 다니는 부르주아 개혁가들은 연구 결과를 맥락에서 떼어내어 죄의식을 느끼는 커플들에게 아이를 가지지 않게 하고, 온실가스 배출의 모든 책임을 개별 소비자들에게 전가함으로써 과학을 올바르게 대변하지 못하고 있다. “기후 위기 해결”의 부담이 개별 노동자들에게 전가되는 사이에 자본가 계급은 죄책감 없이 마음껏 환경 파괴를 계속하고 있다. 개인의 선택이 그 사람의 기여도를 감소시키는 데 약간의 영향을 미칠지 모르지만, “출산 파업”은 아무리 많아도 자본주의적 축적에 의해 야기된 환경 손상에 아무런 흔적도 남기지 않을 것이다.

산업 혁명 이후 배출 가스의 급격한 증가가 보여주는 것은 끝없는 축적에 기초한 생산이 우리의 환경 위기에 책임이 있으며, 총체적인 환경 재앙을 피하고자 한다면 이윤보다는 인간의 필요에 기초한 새로운 생산양식을 향하여 계급 노선에 따라 조직화해야 한다는 것이다.22) 해답은 정치가들이 기후 개혁에 관하여 세계적인 합의에 도달하기를 기다리거나, 아이를 가지는 것을 회피하는 것이 아니라, 너무 늦기 전에 자본주의 체제를 파괴하는 것이다. 정치가들은 그것으로부터 이익을 얻을 수 없다면 환경 파괴로부터 지구를 구하는 일에 결코 우선순위를 두지 않을 것이다. 설사 그들이 그렇게 할지라도, 그들의 개혁은 문제의 본질을 건드리지 않는다. 생산이 사회적이고 우리의 개발이 자유로운 세계에서만이 우리는 인류의 필요를 충족시키고 생태학적 몰락으로부터 우리 자신을 구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시리즈의 다음 부분에서는 우리가 아이를 낳고 키우는 데에 코로나19 팬데믹이 미치고 있는 그리고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충격에 대해서 다룰 것이다.

2022년 7월 2일
EK (ICO) and KM (IWG)
국제주의코뮤니스트전망(ICT)
옮긴이 ㅣ 김종원 ㅣcommunistleft.jinbo.net

<주>

영상 commons.wikimedia.org

(1) 새로운 아랍, “시리아의 사별한 여성들은 생활비와 착취로 고통 받고 있다”, 「새로운 아랍」, 1. 29, 2019 alaraby.co.uk.

(2) ‘일하지 않으면 먹지도 못한다.’: 분쟁으로 10년 간 심화된 식량 불안정에 직면한 시리아 여성, 2. 2021 reliefweb.int.

(3) Daniel Hilton, “시리아 경제에서 여성 역할의 변화”, 「News Deeply」, 12. 22 2017 newsdeeply.com.

(4) Mehmet Azalp, “전쟁으로 황폐해진 시리아에서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은 사람들을 기아 위기에 처하게 했다”, 「The Conversation」, 9. 18, 2020, theconversation.com.

(5) Micaela Fischer, “시리아 산모 건강의 위험한 현실”, 「Borgen Magazine」, 9. 30 2017.

(6) UN 아동 기금, "예멘: 전쟁 지역에서의 육아 - 예멘의 분쟁은 산모와 신생아의 삶에 막대한 비용을 초래한다.", 「유니세프」, 2019년 6월

(7) Henrietta Fore, “아프가니스탄에서 조혼의 위험에 처한 소녀들”, 「유니세프」, 11. 12, 2021, unicefusa.org.

(8) Leah Rodriquez, “조혼으로부터 소녀들을 보호하기 위해 우리가 지금 취할 수 있는 5단계”, 「Global Citizen」, 1. 14, 2022, globalcitizen.org.

(9 )Klasbatalo, “공포, 세계 제국주의의 공포”, 국제주의코뮤니스트경향(ICT), 5. 15 2018, leftcom.org.

(10) Brenda Duplantis, “군사적 성적 외상 및 통계에 대한 사실”, 「Hill&Ponton」, 9. 18, 2020, hillandponton.com.

(11) Haley Britzky, “DoD IG: 전투보다 PTSD로 이어질 가능성이 더 높은 군대 성폭행”, 「Military」, 11. 5, 2019, military.com.

(12) “야지디족(Yazidi) 어머니들은 끔찍한 선택에 직면해 있다: 아이를 버리거나 집에 갈 수 없다”, National Public Radio, 5. 9 2019, npr.org.

(13) Lucy Anna Grey, “잊혀진 여성: '분쟁의 페이지를 결코 넘기지 않는' 국가의 미래는 무엇인가?”, 「The Independent」, 6. 3 2019, independent.co.uk.

(14) Aryan Baker, “비밀 전쟁 범죄”, 「TIME」, 3. 10, 2016.

(15) 아프가니스탄 조사 보고서, afghanistaninquiry.defence.gov.au.

(16) Sarah Chynoweth, “’시리아 전쟁에서의 남성 강간과 성 고문: '그것은 어디에나 있다”, 「The Guardian」, 11. 22 2017, theguardian.com.

(17) “시리아 남성도 학대의 피해자일 가능성이 높지만 도움을 요청할 곳이 없다”, 「Arab World」, 9. 11 2018, arabnews.com.

(18) Ewelina U. Ochab, “분쟁 중 성폭력 근절을 향하여”, 「Forbes」, 6. 14 2019, forbes.com.

(19) 니콜라이 부하린, 「제국주의와 세계 경제」, 1917, marxists.org.

(20) CWO, “제국주의 대학살에 맞서 : 전쟁이 아닌 계급전쟁으로”, 국제주의코뮤니스트경향, 5. 30 2018, leftcom.org.

(21) Sonia Elks, “새로운 '기후 파업': 기후에 대한 두려움이 커짐에 따라 아이를 선택하지 않음,” 「Reuters」, 5. 12, 2019, reuters.com.

(22) 국제주의코뮤니스트경향, “기후 변화 : 자본주의가 문제다”, 「오로라」, 5. 3. 2019, leftcom.org.

Thursday, December 29, 2022

1919

1919 is the journal of the two North American affiliates of the ICT, Klasbatalo and Internationalist Workers' Group.

자본주의의 악성 종양: 생식의 자유를 위한 프롤레타리아의 투쟁 (3부) | Lef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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