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 추방과 제국주의에 맞서: 전쟁이 아닌 계급전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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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미국 이민세관단속국), DHS(미국 국토안보부), 국경 순찰대의 잔인한 추방에 맞서 싸우는 싸움이 시작되었다! 이주 노동자에 대한 공격이 마침내 로스앤젤레스와 다른 곳의 거리에서 벌어지고 있다. 우리의 싸움이 효과적이려면 우리의 친구가 누구인지, 그리고 이 운동이 무엇을 이끌어내야 하는지 알아야 한다. · 지금 미국 정부가 인종차별주의, 국수주의로 돌아선 것은 전세계적인 수익성의 위기와 제국주의 전쟁을 향한 전세계적 행진 때문이다. 자본가들은 노동 조건 악화, 임금 삭감, 사회 지출 삭감으로 노동 계급의 단결을 분열시키고 우리 계급의 한 부문을 위협함으로써 계급적 전투성을 방지하려 하고 있다. 이 모든 것은 노동자들이 가정에서 비참함을 견디면서 대포의 사료로서 전쟁터로 행진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2025년 노동절: 자본주의 위기에 맞서, 제국주의 전쟁에 맞서! 전쟁이 아닌 계급전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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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주의코뮤니스트경향(ICT)의 2025년 노동절 성명) · 2025년 노동절은 누가 정권을 잡든 간에 자본주의가 전 세계를 노동계급의 피로 물들이고 있음을 보여준다. 전후 자본주의의 호황이 끝난 지 50년이 지났다. 수십 년 동안 '실물 경제'의 수익률이 하락하면서 국가가 자본주의의 해결 불가능한 위기에 맞설 수 있는 유일한 선택지가 전쟁이 되면서 상황은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다. 우크라이나, 중동, 아프리카 사헬 지대, 콩고 등 전 세계에서 제국주의 전쟁이 불타오르고 있으며, 일반화된 세계대전이 임박하였다. 국제 노동계급은 자본주의 체제에 의해 야기된 이러한 전쟁에서 얻는 이익이 없다. 이 전쟁은 계급 억압, 빈곤, 실향, 죽음, 대량 학살 등 역사적 수명을 훨씬 넘긴 체제를 위한 것이다.

코뮤니즘이냐 야만이냐 를 환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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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체제가 제국주의 전쟁과 기후 재앙으로 세계를 점점 더 잠식해 가는 가운데, 더 많은 젊은이들이 대안을 찾고 있다. 지난 세기 동안 코뮤니스트 좌파가 옹호해 온 혁명적 사상이 다시금 널리 알려지면서, 전 세계에 새로운 그룹들이 등장하고 있다. · 한국에 기반을 두고 동아시아 전역에 네트워크를 가진 「코뮤니즘이냐 야만이냐」는 이 지역에 「국제주의코뮤니스트경향」(ICT)의 지부를 구축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들은 2023년부터 한국어와 중국어로 기사와 문서를 번역해 왔으며, 「국제주의코뮤니스트전망」 동지들과 함께 「NWBCW 한국위원회」에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그룹 설립을 위한 준비 단계에 있는데, 창립 선언문을 여기에 게재한다. 모쪼록 이 지역의 다른 국제주의자들에게도 연락을 권한다.

중앙집중적(중앙화한) 당은 맞고, 당에 대한 중앙집중주의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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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O의 소개 · 1943년 창당한 「국제주의코뮤니스트당」(PCInt)의 주요 설립자 중 한 명인 오노라토 다멘의 저서 『보르디가, 이탈리아 좌파의 역사에서 경험의 강점과 약점』(Bordiga, validita e limiti d' una esperienza nella storia della "sinistra italiana")에서 발췌한 내용을 소개한다. 이 글들은 모두 1951년 보르디가주의 「국제코뮤니스트당」(ICP)의 결성과 함께 절정에 달했던 당의 분열과 관련된 것으로, 당의 주요 기관지 이름을 따서 '프로그라마 코무니스타(코뮤니스트 강령, Programma Comunista)'라고도 불렀다. 따라서 다음 문건에서는 이들을 ‘강령주의자(Programmatists)’라고 부른다.

프랑스: 선거에서는 언제나 자본주의가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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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좌파와 좌파 정당들의 연합체인 신인민전선은 프랑스 국민의회에서 가장 많은 의석을 얻었다. 하지만, 선거를 앞두고 프랑스에 있는 우리 동지들이 발표한 이 기사에서 알 수 있듯이, 축하할 일이 아니다.) · 마크롱 대통령이 유럽 선거에서 과반 의석 확보에 실패하고 '제 발등을 찍은’ 이후, 언론은 선거 전략으로 칼럼을 가득 채우고 있다. 정치인들은 오래된 레시피를 모두 요리하고 있으며, 그 결과 노동자들에게는 특히 혐오스러운 선거 찌개가 만들어지고 있다. · 극우파는 여당이 민주주의와 파시즘을 막는다는 명분으로 수년간 무르익도록 도와온 열매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

우리에 대하여

혁명적 좌파의 극도로 분열된 모습은 누구나 알 수 있다. 그렇다면 계급투쟁을 지지하는 다른 반(反)자본주의 단체들과 우리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 우리는 국제주의자라고 불린다. 왜냐하면, 착취당하는 이들의 이해관계는 전 세계적으로 동일하며, 코뮤니즘은 스탈린주의가 진실인 양 퍼트린 신화처럼 단일한 지역에서 달성될 수 있다고는 절대 믿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는 모든 형태의 스탈린주의에 강력히 반대한다. 산업, 유통, 토지 등의 소유권이 사적 소유에서 국가 소유로 넘어갔지만, 자본주의의 관계와 그 모든 요소(상품, 화폐, 임금, 이윤, 국경 등)가 거의 그대로 유지되었는데도, 부르주아지와 여러 세대의 노동자들이 이를 선의로 바라보며 너무 오랫동안 코뮤니즘으로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최근 중동에서 벌어진 학살은 일반화된 전쟁을 향한 행진의 일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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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주의코뮤니스트경향(ICT) 성명) · 하마스의 이스라엘에 대한 전례 없는 공격은 국내 및 국제적 동기가 밀접하게 얽혀 있기 때문이다. · 1. 이스라엘 정부와 결탁한 부패하고 무능한 기구로, 현재 팔레스타인 주민들 사이에서 큰 불신을 받는 마흐무드 압바스(일명 아부 마젠)의 팔레스타인 자치정부(PNA)를 제거하고 하마스가 이스라엘 국가와의 싸움에서 독점적인 주도권을 갖기 위해서이다. · 2. 이스라엘과 사우디아라비아 사이에 진행 중인 협상을 보면서 PNA도 참여했던 2020년 아브라함 협정이 열어놓은 길을 훼손하기 위해서이다. 아브라함 협정은 수니파 국가와 이스라엘 사이의 협정이었기 때문에 하마스는 고립감을 느꼈고, 리야드와 카타르로부터 더는 재정 지원을 받지 못할까 봐 두려워했다.

자본주의의 경제적 토대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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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제국주의의 경제적 기반 · 지금 우리가 중판을 찍고 있는 이 글은 CWO(코뮤니스트노동자조직)가 지금까지 만든 첫 번째 팸플릿의 1부이다. 이 글은 1975년, CWO의 전신인 혁명적 전망(Revolutionary Perspectives) 소그룹이 「자본주의 쇠퇴기 경제적 토대」라는 제목으로 별도로 발간했다. 오랫동안 절판되었으나, 이 글에 실린 맑스주의 경제의 핵심 개념에 관한 복잡하지 않은 설명은 혁명적 동지들이 오늘날 세계적 자본주의 시대에도 맑스의 시대에서처럼 동일한 근본적인 물질적 힘이 작동하고 있다는 것을 이해하기 위한 기틀을 마련해준다. · 전후 경제적 호황의 끝이 명백해진 1970년대에 이 글이 작성되었다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2023년 전망

2023년의 전망이 암울하다는 것 외에 다른 것은 의미가 없다. 인플레이션이 다시 자본주의를 괴롭히고 있고, 전 세계의 임금 노동자들은 완전한 궁핍은 아니더라도 생활 수준의 급격한 하락에 직면해 있다. 일반적으로 자본에 대한 경제적 선택지가 좁아짐에 따라 정치인들의 책략 여지도 점점 제한되고 있다. 지난여름 영국 총리의 빠른 교체는 '안정적인 정부'에 대한 영국의 명성에 종지부를 찍었다. 헛소리 요소 외에도 무능 요소가 우스꽝스러운 결과보다 더 나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사실을 부인할 수 없다. 우리의 기사(1)에서 지적했듯이, 트러스(Truss)와 콰르텡(Kwarteng)의 속임수로 인해 노동계급의 심각한 생활비 위기가 더욱 악화하였다.

21세기 노동자평의회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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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평의회는 우리가 선동하는 부분에서 두드러진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에 우리는 노동자평의회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정치조직과 노동자평의회 사이의 관계는 무엇인지, 그리고 오늘날 노동자평의회는 어떤 모습인지에 대해서 많은 질문을 받았다. 이 질문들에 대한 우리의 답은, 언제나 그렇듯이, 과거 계급투쟁의 경험에서 알 수 있다. · 부르주아지에서 프롤레타리아혁명에 이르기까지 · 노동계급의 운동이 19세기 초에 역사적 무대에 처음으로 등장했을 때, 그것은 필연적으로 이전 세대의 많은 용어를 이어받았다. 영국, 미국 또는 프랑스혁명과 같은 세계를 구성한 사건의 유산은 특히 무거웠다.

미얀마 항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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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1일 이후 버마로 알려지던 거리는 거의 매일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 낙타의 등을 부러뜨린 마지막 지푸라기는 아웅산 수치를 전복시키고 그녀의 정당(민족민주동맹)을 파괴한 군부 쿠데타였다. 쿠데타 세력은 '자유와 민주주의'를 요구하는 시위대를 잔인하게 탄압하고 있다. · 이것은 군대가 항상 정치경제계를 장악해 온 나라에서 여러 번 연출된 대본이다. 수치는 12월 14일 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2015년에 비해 낮은 득표율을 기록했지만,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그녀는 민주화 과정을 시작하려 했지만, 헌법상 25%의 의석을 차지하고 있는 군부 세력의 저항에 맞서 싸워야 했다. 군의 최고 간부들은 국내 최강의 경제력과 금융 권력을 갖고 있으며 은행과 산업을 소유하고 있다.

스탈린과 스탈린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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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부르주아적 폄하에도 불구하고 (당연히 맑스를 읽지 않은 사람들에 의해) 맑스는 자본주의 사회가 인류 발전의 최종 단계가 아님을 보여주었다. 그는 자본주의가 가져온 모든 진보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과소평가하지 않았지만) 더 나은 사회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필연적이라고 주장했다.(1) 이 “필연적”이라는 마지막 단어는 자본주의의 지속적인 활동에서 이윤을 얻는 부르주아의 마음과 정신에 그러한 공포를 가져다주었다. 사실 자본주의 사회는 부와 이윤의 거대한 양극화 창출에 의존하기 때문에, 다른 행성에서 온 이성적인 존재라면, 너무 많은 풍요의 한가운데에 지구상의 체제에 의해 만들어진 현재의 기근, 영양실조, 전쟁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이것이 절망적인 실패라고 판단을 할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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