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 아닌 계급전쟁으로! 자본주의 체제 전복을 향한 국제적인 계급투쟁만이 제국주의 전쟁을 멈출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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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지 곧 두 달이 되어간다. 미국과 서방국가들은 러시아에 대한 전방위 제재를 가했지만, 러시아는 공격을 멈추지 않고 있다. 이 전쟁에서 유럽연합(EU)은 처음으로 우크라이나 무기 조달에 자금을 지원했고, 푸틴은 핵무기 사용을 경고했다. 이 전쟁은 2차 세계대전 이후 전례 없는 방식으로 인류 전체는 더욱 일반화된 전쟁 위기에 직면하게 되었다. · 2006년 한반도에서도 전쟁 위기가 고조되었고, 당시 한국에서 최초로 열린 「코뮤니스트 국제대회」에서는 “전쟁 위협에 대항하는 국제주의자 선언”이 있었다. 이 선언은 ‘국제주의 원칙의 방어’와 제국주의 전쟁을 멈출 수 있는 것은 노동계급의 전 세계적인 투쟁임을 밝혔다.

전쟁이 아닌 계급전쟁으로 - 행동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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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단발적인 행동이 아니다. 이것은 1945년 이후 볼 수 없었던 방식으로 더욱 일반화된 전쟁 위기에 직면한 제국주의 경쟁의 새로운 시대 시작이다. · 2. 오늘날 자본주의 체제 밖에 있는 나라는 없다. 제국주의 경쟁의 심화는 수십 년 된 자본주의의 아직 해결되지 않은 경제 위기의 산물이다. 그동안 자본주의는 이윤율 하락으로 인한 경제 위기를 관리하기 위해 많은 수단에 의존해야 했다. 이것이 세계 노동계급에 가져온 것은 더욱 강도 높은 착취, 더욱 큰 고용 불안정, 그리고 그들이 생산하는 부의 노동자 몫의 지속적인 감소이다. 이 체제는 전쟁을 부를 뿐만 아니라, 끝없는 이윤 추구는 지구의 파괴로 이어지고 있다. · 3.

1875년 코뮤니스트 선언 - 고타 강령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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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 · 맑스는 그의 작업이 더 나은 세상을 건설하기 위해 투쟁하는 데 쓰일 이론적 무기고를 만드는 작업의 일부라고 본 혁명가였다. 「고타 강령 비판」을 썼을 당시 공개가 금지되었던 것은 매우 의미심장하다. 고타 강령은 1875년 5월, 독일사회민주당 창당의 기반으로 승인되었다. 맑스의 비판은 이후로 16년 후, 그가 죽은 지 8년만인 1891년에야 출간되었다. 이것은 그다음 세기 동안 그의 저작과 사상의 일부가 왜곡되고 은폐되는 서막에 불과했다. 이 짧은 글은 제2 인터내셔널의 사회민주주의와 스탈린주의의 영향 아래에서 널리 유포된 맑스에 대한 해석에 대해 논박한다. 원래의 것과 완전히 대립될 때까지 왜곡된 맑스의 두 가지 주요 개념은 코뮤니스트 사회에서의 노동의 본질과 코뮤니스트 사회 그 자체이다.

우크라이나: 나토(NATO)도 푸틴도 아니다! 전쟁이 아니라 계급전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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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넘게 지속한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배권 다툼이 왜 이제는 전 영토에서 전면전으로 번진 것일까? 같은 이유로 생활비는 전 세계적으로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자본주의 체제의 쇠퇴는 경제 위기가 심화하고 있음을 의미한다.(그리고 이것은 대유행 때문만은 아니다) · 30년 넘게 우크라이나는 빈약해져 가는 국가의 부를 대부분 통제하는 40명 정도의 과두 정치인을 통해 두 개의 주요 언어 집단 사이의 권력 투쟁이 있었다. 그리고 투쟁하는 파벌 배후에는 서방과 러시아 제국주의가 공존하고 있다. 소련 붕괴 이후 나토(NATO)는 17개 국가에서 30개 국가로 확대되었고, 이미 발트해 연안 국가의 러시아 정문에 탱크를 배치했다.

투표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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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년 이탈리아 선거 · 1945년 4월 25일 북부 이탈리아의 독일군은 연합군에 항복했다. 이날은 이제 이탈리아의 '민족해방'을 제국주의 전쟁에서 한쪽이 승리한 결과라기보다 반(反)파시스트 파르티잔의 헌신으로 신화화한 이탈리아의 국경일이다. 국제주의 코뮤니스트당(PCInt)은 1943년 전쟁에서 모든 제국주의 동맹에 반대하는 유일한 조직으로 결성되었다. 1945년 국제주의코뮤니스트당은 비밀 조직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그러나 이탈리아에서 2차 세계대전이 끝난 것은 전쟁의 위협이 끝난 것이 아니었다. 주축국이 패배하면서 제국주의 경쟁은 이제 스탈린의 소련과 트루먼이 이끄는 미국 사이의 '냉전'으로 옮겨갔다.

이란에서 파업 중인 석유 노동자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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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이란 부셰르주 아살루예(Assaluyeh)에서 파업 중인 노동자, 마무드(Mahmoud)가 남긴 짧은 편지이다. 오늘날 이란에서 파업을 주도하는 노동자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고, 그들의 논의가 어떻게 전개되고 있는지 잘 보여주는 사례일 뿐만 아니라, 노동자들이 얼마나 발전했는지를 본다면 노동계급 운동의 잠재력에 대한 통찰력도 얻을 수 있다. 이란 전역은 물론 그 너머까지 무엇이 만들어질 수 있는지 보여주는 미래의 창이다. 우선, 그러한 움직임은 중산층 전문가들이 중동에 대해 끊임없이 반복하고 있는 절망적인 이론들을 잠재울 것이다. 그렇게 되면 그 지역에서 전쟁을 준비하는 자들의 모든 정치적 책략을 약화시킬 수 있다.

미국: "스트라익토버", 전례 없는 파업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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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1968년 이후 보기 드문 규모의 파업 물결을 경험했다. 전국적으로 COVID-19 대유행으로 지친 노동자들이 노동조건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생활비 상승에 따라, 이 수천 명의 노동자들은 사장에게 임금 인상 승인을 압박하고 있다. 여기에는 경제의 모든 부문이 포함되어 있다. · 투쟁의 상승 · 미국에서는 이미 2018년 웨스트버지니아 자율교사 운동(3만여 명의 파업노동자들이 자신의 노조에 반발해 반란을 일으킨)을 시작으로 보건 위기 이전부터 갈등이 고조되고 있었다.(1) 그 이후로 다른 노동자들이 지난 7월 캔자스의 펩시코(PepsiCo) 자회사인 프리토-레이(Frito-Lay) 스낵 식품공장에서 파업에 돌입했고, 무엇보다도 주휴시간 보장과 임금인상을 얻어냈다.

비트코인과 암호 화폐 : 고도의 투기적 자본주의의 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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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는 속임수에 걸려든 자신을 발견한다. 전후의 호황이 끝난 70년대 이후, 생산의 구조조정 및 수백만 프롤레타리아의 일상 노동 조건에 대한 공격에도 자본을 위해 수익성이 있는 재투자를 찾는 것은 그 어느 때 보다 더욱 어려워졌다. 이러한 자본의 가격 인상 정책의 위기는 자본주의의 여러 증상 중 하나일 뿐이다. 이러한 이윤율 하락에는 위기를 지연시키려는 자본가들의 노력을 동반한다. 이윤 창출을 위한 단기적 방법을 도처에서 찾거나, 필요한 어떤 수단도 가리지 않고 그들이 체감하는 것을 지키려한다. · 위기와 투기자본 · 제2차 세계대전의 영향으로 축적의 최종단계 종식, 그리고 갈수록 심화하는 이윤의 위기는 국제 자본주의에 조치가 필요하다는 명백한 신호였다.

1971-2021: 미국이 브레튼우즈를 배신한 지 5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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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뮤니스트노동자조직(CWO), 그리고 우리가 속한 모든 정치적 경향으로 볼 때, 우리가 자본주의의 세 번째 세계 경제 위기를 겪고 있다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국경이나 계급 분할이 없는 번영하는 세계 공동체의 물질적 가능성을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한 세기가 넘도록 한때 인류를 위해 진보적이었던 경제체제(생산양식)는 인간 존재 자체에 직접적인 위협이 되지 않는 한 인간의 진보를 가로막는 걸림돌이 되었다. · 물론, 핵심은 세계 경제를 창조한 자본주의 운동 법칙은 20세기가 바뀔 무렵을 의미한다. · "자본축적 과정에 항상 내재한 순환적 위기가 세계전쟁에 의해서만 풀릴 수 있는 지구적 위기로 되는 그러한 지점에 자본 집적과 집중의 과정이 도달했음을 보여주었다.

기후-생산-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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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기후 변화에 대한 6번째 기후변화 정부 간 위원회(IPCC) 보고서는 인공 온실가스 배출이 온도 상승, 만년설 해빙, 해수면 상승 요인이라고 밝혔다. 온실가스 배출량의 엄청난 증가는 자본주의 생산양식의 존재와 일치하며, 현재의 구조적 위기와 함께 심화하였다. 기후 변화 원인은 바로 자본주의다. 변화 규모는 여러 면에서 전례가 없는 수준이다. 화석 연료의 생산과 소비는 자본주의적 생산 시스템의 필수적인 부분이다. 따라서 화석 연료를 실질적으로 포기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해 보인다. 기후 변화가 초래하는 주요 결과는 수억에 달하는 사람들의 생활 조건 악화와 이주의 심화이다. 자본주의적 생산과 환경 사이 관계를 수정하거나 오히려 역사적으로 종식 시킬 수 있는 중요한 변화가 필요하다.

세계의 노동자만이 자본주의 재앙에서 우리를 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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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는 세계를 나락으로 떨어트렸다. 코비드19가 나타나기 전에도 이미 수십억은 아니더라도 수억 명이 그 안으로 떨어졌었다. 영국 부르주아지의 ‘격찬’에도 백신은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나라들에서도 팬데믹을 통제하지 못했다.(현재 세계 인구의 6분의 1 미만이 2차 접종을 했다) 언론에 보도되면서 감염률이 높아지고 있음에도 영국에서는 모든 법적 안전 조치가 해제되고 있다. 그들이 도박하는 것은 이윤 창출 기계가 곧 ‘정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 우리 대부분에게 이전의 ‘정상’은 결코 낙원이 아니었다.

호주의 봉쇄 반대 시위와 노동계급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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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성명서를 작성하는 동안 현재 호주의 확진된 코비드19 환자 수는 23,000명을 약간 넘어서고 있으며, 뉴사우스웨일스(New South Wales)와 빅토리아(Victoria)가 그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두 주 사이에, 하루 평균 약 2,000명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팬데믹이 시작된 이래로 현재까지 거의 1,400명이 죽었다. 그리고 거의 300명이 중환자실에 있다. 뉴사우스웨일스는 6월 말부터 그리고 빅토리아는 8월 초부터 봉쇄되었다. 전국적으로, 16세 이상 인구의 58%가 약간 넘는 사람들이 현재 2차 백신접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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