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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아닌 계급전쟁으로 - 행동 호소
  1.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단발적인 행동이 아니다. 이것은 1945년 이후 볼 수 없었던 방식으로 더욱 일반화된 전쟁 위기에 직면한 제국주의 경쟁의 새로운 시대 시작이다.
  2. 오늘날 자본주의 체제 밖에 있는 나라는 없다. 제국주의 경쟁의 심화는 수십 년 된 자본주의의 아직 해결되지 않은 경제 위기의 산물이다. 그동안 자본주의는 이윤율 하락으로 인한 경제 위기를 관리하기 위해 많은 수단에 의존해야 했다. 이것이 세계 노동계급에 가져온 것은 더욱 강도 높은 착취, 더욱 큰 고용 불안정, 그리고 그들이 생산하는 부의 노동자 몫의 지속적인 감소이다. 이 체제는 전쟁을 부를 뿐만 아니라, 끝없는 이윤 추구는 지구의 파괴로 이어지고 있다.
  3. 그러나 세계화, 금융화, 그리고 이른바 신자유주의라고 불리는 이윤율 하락에 대한 모든 반응은 2008년 세계 투기 거품의 극적인 붕괴로 끝났다. 그들은 위기를 모면했을 뿐, 해결하지 못했다. 체제의 모순은 증가하고 있고 어떤 국가도 그것을 면할 수 없다.

Workers' conditions and struggles

자본가의 계급전쟁에 대응하는 노동자

수십 년 동안 노동자들은 실질 임금 하락, 긴축, 고용 불안으로 자본주의 위기의 대가를 치러왔다. 이제 전 세계적으로 기본 상품의 가격 인상이 마침내 파업과 시위를 촉발하고 있다. 영국에서는 BT 노동자들이 30년 만에 처음으로 파업을 벌였다. 철도 및 전차 노동자, 공항 및 항공사 노동자, 법정 변호사, 버스 노동자, 지하철 노동자, 수하물 노동자, 우편 노동자, 폐기물 수거 노동자의 추가 파업이 계획되었거나 이미 진행 중이다. 교사, 의사, 간호사, 공무원, 심지어 사무 변호사까지 파업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노동계급은 더는 자본의 맹공을 참을 수 없다. 10년 이상 긴축과 실질임금 하락을 겪으며 살아온 30대 노동자에게 인플레이션 위기는 가뜩이나 비참한 저축을 다 까먹을 위기에 처했다. 많은 사람이 한계에 다다랐다.

생계비 위기 - 그들은 파티를 즐기고, 우리는 비용을 지불한다!

우리의 실질 임금과 연금은 현재 급격한 하락을 겪고 있다. 그들은 한쪽에서는 낮은 임금 인상으로, 다른 한쪽에서는 높은 물가 상승으로 집어삼키고 있다. 여기에 가정용 에너지 요금이 두 배 오르고, 휘발유 가격이 치솟고, 주택담보대출 비용이 증가했다. 이 모든 것과 그 이상이 '생계비 위기'를 구성하고 있는데, 정부예산책임국(OBR)은 이 위기가 '1956-57년 영국 통계청(ONS) 기록이 시작된 이래 가장 큰 생활 수준의 하락‘이라고 경고했다.

이란에서 파업 중인 석유 노동자의 편지

아래는 이란 부셰르주 아살루예(Assaluyeh)에서 파업 중인 노동자, 마무드(Mahmoud)가 남긴 짧은 편지이다. 오늘날 이란에서 파업을 주도하는 노동자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고, 그들의 논의가 어떻게 전개되고 있는지 잘 보여주는 사례일 뿐만 아니라, 노동자들이 얼마나 발전했는지를 본다면 노동계급 운동의 잠재력에 대한 통찰력도 얻을 수 있다. 이란 전역은 물론 그 너머까지 무엇이 만들어질 수 있는지 보여주는 미래의 창이다. 우선, 그러한 움직임은 중산층 전문가들이 중동에 대해 끊임없이 반복하고 있는 절망적인 이론들을 잠재울 것이다. 그렇게 되면 그 지역에서 전쟁을 준비하는 자들의 모든 정치적 책략을 약화시킬 수 있다. 노동계급의 단결을 촉진하고 노동자에게 국가가 없다는 것을 강조하는 기회는 반동적인 정치 이슬람과 그 해로운 종파주의를 쉽게 소멸시킬 것이고, 이는 국제주의 대군의 형성을 향한 진지한 발걸음이다. 이것은 단지 일련의 꿈이 아니며, 필연적인 결과도 아니다. 그것은 단순히 현재 상황에 의해 열려있는 가능성이다. 국제주의자들은 이러한 임무를 수행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다. 그들은 먼저 박수를 치고, 거리낌 없이 최전선에 선다.

미국: "스트라익토버", 전례 없는 파업 물결

미국은 1968년 이후 보기 드문 규모의 파업 물결을 경험했다. 전국적으로 COVID-19 대유행으로 지친 노동자들이 노동조건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생활비 상승에 따라, 이 수천 명의 노동자들은 사장에게 임금 인상 승인을 압박하고 있다. 여기에는 경제의 모든 부문이 포함되어 있다.

호주의 봉쇄 반대 시위와 노동계급 행동

이 성명서를 작성하는 동안 현재 호주의 확진된 코비드19 환자 수는 23,000명을 약간 넘어서고 있으며, 뉴사우스웨일스(New South Wales)와 빅토리아(Victoria)가 그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두 주 사이에, 하루 평균 약 2,000명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팬데믹이 시작된 이래로 현재까지 거의 1,400명이 죽었다. 그리고 거의 300명이 중환자실에 있다. 뉴사우스웨일스는 6월 말부터 그리고 빅토리아는 8월 초부터 봉쇄되었다. 전국적으로, 16세 이상 인구의 58%가 약간 넘는 사람들이 현재 2차 백신접종을 했다.

거주자에게 살 집을!

사유재산보다 생존권이 중요하다!

러시아혁명의 벽 슬로건

독일 헌법재판소가 베를린 임대료 상한제를 번복함에 따라, 부동산 로비는 의미심장한 승리를 자축했다. 만장일치의 판결에 의하면, 베를린의 임대료 상한제는 “헌법과 양립할 수 없으며, 따라서 무효다.” 이에 증시는 “독일 주택(Deutsche Wohnen)”의 주가는 6.8%, “아들러 그룹(Adler group)”은 7.6%, “보노비아(Vonovia)”는 2.9%로 상승했다. 현재 수천의 임차인들이 대유행 시기 엄청난 임대료 급등 및 체납으로 위협받고 있다. 만약 갚을 수 없다면, 그들은 집을 몰수당할 위험에 처하게 될 것이다. 부르주아 정의는 부자들의 재산만을 보호하지, 생존권은 보호하지 않는다! 는 점을 다시 한번 확실히 알 수 있다.

이탈리아 총파업

바이러스는 자본주의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이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다. 그것은 변하지 않을 것처럼 보이는 사회경제 질서를 뒤엎었다. 이윤이라는 이름으로 인간에 의한 인간의 착취를 바탕으로 한 이 사회에서 인간관계의 실체를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수년간의 감축 끝에, 수백만 명은 아니지만, 수천 명의 노동자들이 붕괴하고 고장 난 보건의료체계에 대처해야 했다. 그것은 모든 사람을 치료할 수 없어 노약자를 치료하지 않기로 선택한 보건 시스템이다. 한편으로 그들은 모든 사람이 60대 후반까지 일하는 게 당연시되는 체제의 희생자들이기도 하다.

매일 수백만 명의 사람들, 임금 노동자들이 끔찍하고 해로운 환경에서 일해야 한다. 이러한 공장과 일터에서는 감염병의 위험성에 관한 어떤 논의도 자본가의 이윤, 즉 이 체제가 합법적이라고 인정한 유일한 목표인 이윤에 달려있다.

이탈리아와 전 세계 노동자계급의 파업은 근본적인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