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자도 반제국주의자도 아니었던 우고 차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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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3월 5일 우고 차베스가 사망했다. 차베스는 1999년 2월에서 2013년 3월까지 베네수엘라 대통령이었다. 그의 장기집권은 네 차례의 선거에서 확고한 다수의 지지를 받은 결과였다. 차베스의 주요 지지층이 베네수엘라 사회의 가장 가난한 사람들이며 집권기간 동안 이들의 생활조건이 개선됐다는 데에 논란의 여지가 없다. (세계은행에 따르면 절망적인 극빈자들이 23%에서 9%로 감소했다.) · 신 자유주의적 우파들의 어리석기 짝이 없는 논평들을 읽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자애롭고 사회적 관심이 많은 인민의 대변자라는 긍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게 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미국 언론들이 미디어 독점이나 무모한 베네수엘라의 부채 부담 증가를 가지고 차베스를 비난할 때, 우리는 그냥 웃어넘기면 된다.

혁명당 국제서기국의 강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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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당 국제서기국 - International Bureau for the Revolutionary Party - 1997) · 서론 · 현 시기 · 소련의 몰락으로 냉전은 종말을 고했다. 그것은 자본주의 착취를 끝장내지도 않았고 제국주의와 세계전쟁의 위협을 끝장내지도 않았다. · 반대로 소련의 죽음은 자본주의 체제 자체의 작동에 근본적인 요인들 때문이었다. 첫째는 세계경제의 지구적 위기였다. 1970대 초 이래 모든 자본주의는 (‘사회주의’인 체하거나 ‘명령’경제 형태를 취한) 국가경제이건 자칭 ‘자유세계’에서의 이른바 ‘혼합’경제이건 간에 점점 침체의 위기에 직면했다. 이는 자본주의가 축적의 또 다른 순환을 통하여 하강하고 있다는 사실 때문이다.

대안은 무엇인가? - 공산주의 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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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10월27일 로마에서 개최된 "No Monti Day" (1) (몬티 반대의 날) 집회에서 Battaglia Comunista (공산주의 투사) 이탈리아 동지가 배포한 선전물이다. · 위기는 끝나지 않았다. 그리고 위기는 단지 “부실채권”이나 “부실 은행” 때문만이 아니다. 이는 수십 년 동안 우리에게 있었던 구조적인 위기이다. · 불안정한 일자리, 정리해고, 복지삭감, 청년실업은 증가하고, 노동자와 연금생활자에 대한 세금은 늘어나고 연금과 사회보장제도는 줄어들고 있다. 당신이 이른바 “선진” 세계에 살던 그렇지 않던 상관 없이 처방은 동일하다. 우리는 생활과 노동조건의 잔인한 저하를 겪고 있는 것이다.

히로시마에서 후쿠시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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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lation from: ) · Meltdown (노심용융) · 지난 3월 11일 사상 최악인 8.9리히터 규모의 지진과 쓰나미가 일본을 강타했다. 수만 명이 죽었고, 수십만 명의 이재민은 할 말조차 잃고 말았다. 하지만 채 여진이 닥치기도 전에 다른 문제점들이 발생했다. 지진과 쓰나미는 이후에 닥쳐올 재앙에 비하면 한낱 전조에 불과했다. 지진 발생 사흘 후 후쿠시마 다이치현의 핵발전소와 또 다른 핵발전소에서 발생한 두 차례 폭발로 행융합로 노심용융까지 위협받는 상황에 이르렀고, 이에 따라 일본에서의 핵에너지 자체에 대한 의문까지 제기되는 상황에 이르렀다.

혁명당을 위한 국제사무국의 강령

(Translation made by ) · 서론 · 소련의 몰락으로 냉전의 종말을 초래했다. 그것은 자본주의 착취를 끝내지도 제국주의와 세계전쟁의 위협을 끝내지도 못했다. · 그와 반대로 소련의 사망은 자본주의 체제 자체의 가동의 근본적인 요인들 때문이었다. · 첫째는 세계경제의 지구적 위기였다. 1970년대 초 이래 모든 자본주의는 국가경제이건 혼합경제이건 간에 점점 침체의 위기에 직면했다. 이는 자본주의가 축적의 또 다른 순환을 통하여 하강하고 있다는 사실 때문이다. · 둘째는 소련경제의 침체였다. 소련은 그 지지자들의 주장처럼 “실제로 현존한 사회주의”가 아닌 국가가 고전적 부르주아의 역할을 담당하는 자본주의의 특수한 형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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